비만치료의 필요성

비만1

비만이란?
단순 과잉체중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사 장애로 인하여 체내에 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즉 칼로리 섭취가 신체 활동과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초과되어
중성지방의 형태로 지방조직에 과잉 축적된 열량불균형의 상태를
비만증
이라고 합니다.

비만은 체형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심리적 위축, 자신감 결여, 활동성 제약과 더불어 사회적인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만을 단지 미의 기준으로만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비만은 그 자체로 대사성 질환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지방간, 동맥경화증,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더불어 불임, 발기부전, 통풍, 관절염 등 많은 질병의 위험도를 높여 일상 생활을 위축시키고 방해하게 됩니다. 특히 젊은 연령군(25~35세)의 고도 비만 남자 사망률이 정상인의 12배에 이르는 등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주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을 치료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예방하고 자신감 넘치며 윤택한 삶을 영위하는 데에 있어 필수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